다낭 호이안 스카이라운지 루프탑에서 보는 이 광경 환상입니다.

다낭 호이안 투본강 위에 밝게 비치며 하늘에  떠 있는 저 달님 아주 운치가 있죠? 분위기 환상적입니다

지금 이곳은 호이아나 호텔 16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장과 바 입니다.
호이안 야경은 이미 알려진 바 있는 유명한 관광 아이템입니다만 야시장과 조명으로 고대도시를 보는 내용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이러한 야경도 있습니다.

다낭 시내에서는 미케비치 해변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야경도 끝내주며 멀리서 보는 용다리의 불을 뿜는 모습도

아주 끝내 준답니다.

다낭은 짜여진 일정보다 짜여지지 않은 일정에서 느끼는 자연의 경치가 아주 예술입니다.

화질이 좋지 않은 점은 사과 드립니다. 

갑자기 필이 와서 ^^  순간 촬영한 영상이라 화면조정을 안하고 촬영했네요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호텔을 옮겨 다니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호이안에서 2박 먼저 하시고

다낭 시내에서 1박 정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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