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캥 크라챤 국립공원Kaeng Krachan National Park

캥 크라챤 국립공원

Kaeng Krachan National Park

깽까찬 국립공원은 태국에서 28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1년 6월 12일에 만들어 졌다

 원래 2,478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이였으나 펫차부리와 쁘라추압 키 칸지역 일부를 포함하여 1984년에 확대하였다

 또한 깽카찬 국립공원은 아센 문화유산 공원에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2005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다

 또한 이공원에는 수많은 동식물, 파충류, 양서류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현재 가장 골치 아픈 것 중의 하나가 야생코끼리

밀렵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역 서식하고 있는 야생코끼리 들을 밀렵하는 포획자들로부터  코끼리 상아가 잘린체 죽어가는 모습을 코끼리들을

자주 목격 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개인 농장 소유의 농장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는 맹수들의 습격을 막기 위해 전기 울타리를

설치하는 바람에  어린 동물, 특히 어린 코끼리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깽카찬 국립공원은 태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이다.

그것은 타니타리(Tanintharyi) 자연 보호 구역과 인접 버마와의 국경에 있다.

 또한 후아힌 관광 도시 근처에 위치 하기도 하는 태국민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부지역의 펫차부리 주의 Nong Ya Plong, Kaeng Krachan, Tha Yang 군, 쁘라춥 키리 칸 주의 후아힌 군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Tenasserim 산맥의 동쪽 경사면에 열대 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높은 해발은 1,200m이며, 두개의 주요 호수 공원지역인 프란 부리강, 펫차부리 강을 합하여 펫차부리 국립공원

동쪽에 Kaeng Krachan 댐을 막아 강줄기를 조절하고 있다

댐은 1966년에 걸설되었으며, 46.5평방 키로미터의 지역을 커버하는 호수로 이루어 졌다

 찾아 가는 길

     미니밴 : 3시간 정도 소요

        방콕 아누사와리 정거장 - 깽크라찬 국립공원 - 200바트/편도

         - 후아힌 가는 길목에 내려 주지만, 내린 곳에서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게 되면 캥크라찬 댐이 나온다

            (걸어가기에는 다소 먼 거리이며,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하자)

        캥 크라찬 국립공원 - 방콕 : 막차 17:00 200바트/편도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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