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5. 22:45ㆍ공지사항
펜데믹 이후 필리핀은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안 좋은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을 많이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시행 초기라 시행착오도 많고 좀 어설픈 감은 있지만 변화 하려는 모습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치안 및 안전 문제에 집중적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이 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잠시 쓴 소리 한마디 좀 할까 합니다.
현장에서 최근 들려오는 소리라 아셔야 될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봅니다.
일부 상식을 깨는 한국인들의 비 매너 적인 행동만 하지 않으신다면 안전상의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필리핀 안에서는 한국인은 외국인 입니다. 이방인이죠 얼마나 본인이 잘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위아래가 없다는 거죠 필리핀 사람도 사람입니다.
무시하는 행동, 과격한 행동 및 무시 및 비하하는 발언 다 알아듣습니다.
그런 비 매너적인 행동은 제발 자재 부탁드립니다.
괜히 총 맞는거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그런 행동을 한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 계신가요? "길가다 조심해라!" 이런 말이 왜 나올까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이런 수준 낮은 분들이 나라망신 시키는 겁니다.
차*나 (중*)사람들이 왜 그렇게 욕을 먹습니까?
그런 분들이 한국 와서는 와우 필리핀 위험한 곳이야 라는 루머를 퍼트려 않 좋은 이미지를 만드시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한국은 살인사건 안 납니까? 도둑 없습니까? 그 논리로 따지면 한국도 위험한 나라 아닙니까?
한국도 엄연한 총기 사용국가 입니다 필리핀과 똑같은 ....
나라망신은 시키지 맙시다. 물 흐리는 미꾸라지 하나가 되지 마시길 부탁드리며 쓴 소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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